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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코로나19 극복 긴급식료품 및 마스크 지원

온해피 0 75 0

가난하지만 순박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에티오피아의 아카코 마을입니다! 아카코의 주민들은 백두산보다 더 높은 척박한 산간지역에서 밀과 보리농사와 소나 양들을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마저 농지가 없는 다수의 주민들은 나무를 베어 시내에서 판매함으로써 아이에게 먹일 밀 한 줌을 사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에티오피아를 덮친 코로나 19는 아카코 주민들을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는 절벽 끝까지 내몰고 있습니다. 지역봉쇄가 아카코 주민들의 생계를 앗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해피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식료품 (밀가루,스파게티, 식용유, 소금, 비누) 과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지원함으로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을 전달하였습니다.

알레무 훼이사는 농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한 가정의 아버지입니다. 

비록 자신의 농토가 없기에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자식들이 있기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그는 더욱이 극심한 '빈곤'을 마주하였습니다. 하루의 일거리도 찾을 수 없어 어린아이들은 하루 한 끼의 연명도 어려웠고 그에게 마스크를 산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그는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내일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한 밤을 보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식료품을 받던날 그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저녁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의 아내는 그의 양손에 들린 밀가루를 보며 기뻐 웃고, 아이들은 마스크를 쓰며 장난치고 놀았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한국을 통하여 식량을 공급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아껴서 먹으려 합니다. 마스크도 공급받게 되어 좀 더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  합니다.' - 알레무 훼이사 (남, 62세)


​한 가정의 생명과 미래가 값을 매길 수 없기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과 응원은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지닙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배고픔 밤이 아닌 꿈꾸는 밤을,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한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금도 식량난을 겪고 있는 가정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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