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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카지아도지역 교육기자재 칠판지원

온해피 0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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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칠판이 도착한 날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설렘이 가득 찼어요
          
새로운 칠판이 도착한 날, 새 칠판으로 아이들에게 수업할 것을 생각하니 선생님들은 모두 설레었어요. 케냐학교에는 교과서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라에서 지급하는 교과서는 선생님 정도만 보유할 수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수업의 시작이 교과서의 내용을 칠판에 적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공책에 받아 적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칠판이 낡고 오래되어 글씨가 잘 써지지도, 보이지도 않으니 수업진행이 더디고 어렵기만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의 후원자님들이 선물해주신 새 칠판 덕분에 칠판의 글씨를 읽지 못해 수업에 집중할 수 없는 일도, 칠판에 글씨가 써지지 않는 일도 사라졌답니다. 수업이 시작되고 아이들의 눈은 여느 때보다 더 초롱초롱 빛이 났어요. 새 칠판이 마냥 신기하고 좋은 친구들은 조심스런 손길로 칠판을 쓸어보기도 하고 쉬는 시간이면 새로운 칠판에 낙서를 하는 등의 장난을 칠 생각에 기대를 듬뿍 품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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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분위기가 살아났어요
          
전에 있던 칠판과 달리 겉 모서리의 색깔이 알록달록한 파랑, 분홍, 초록색이어서 반의 분위기가 더욱 화사해졌습니다. 화사해진 교실환경 탓인지 새로운 칠판을 선물 받은 아이들의 미소 탓인지 수업시간 내내 밝은 분위기와 웃음이 가득했답니다. 수업을 듣고 싶어도 낡은 칠판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고, 책이 없어 읽기 힘든 글씨를 받아 적어야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새 칠판으로 바뀐 뒤로 그럴 걱정이 없어서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을 훨씬 잘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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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칠판에 글씨도, 그림도 그릴 수 있어요
          
예전에는 칠판이 오래되고 낡은 탓에 글씨를 써도 보이지 않고 잘 지워지지도 않았어요. 낙서를 하면 자국이 많이 남기 때문에 반 친구들은 이런 장난을 꿈도 못 꿨답니다. 이제는 새 칠판이 있어 반 친구들과 글씨도 써보고 그림도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케냐 아이들이 지금과 같은 미소를 잃지 않고 바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양질의 교육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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