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home   >  온해피뉴스  >  언론보도

[신문] 국민일보 外 2개 매체 / 온해피 소년소녀합창단 발대식 성료

온해피 0 1291 0


온해피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단비)이 1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온해피 합창단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의 소외 어린이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만들어졌으며,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 합창단은 다수의 공연에 참여하며 1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온해피 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창단한 것이다.

이번 발대식은 1기 창단과 함께 합창단 임원 임명식을 진행했다. 온해피 소년소녀합창단 단장 겸 음악감독 박단비, 이사 한종윤, 예술감독 김란희, 단무장 백소라, 총무 박선미 총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온해피 배인식 대표이사는 “온해피가 설립된 지 어느덧 5년이 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 합창단이 온해피의 홍보대사이자 대한민국 문화사절단으로서 세계 무대에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을 노래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해피 소년소녀합창단 박단비 단장은 “합창단 활동은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메신저이기도 하지만, 단원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해피 합창단은 초등학생 1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단원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2개의 지역반(분당반, 경기광주반)이 운영되고 있다.

대표곡은 <꿈꾸지 않으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앞으로 온해피와 함께 OBS 경인방송 주최의 공연활동과 국내 및 해외 연주행사, 지역사회 봉사 공연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온해피는 2017년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교육지원과 더불어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긴급구호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국민일보 원문보기] 온해피 소년소녀합창단 발대식 성료

▼기사 더 보기

[경인일보] 온해피 합창단 발대… 박단비 단장 등 5명 임명

[인천일보] 온해피 소년소녀합창단 발대 

0 Comments
블로그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기부금연수증 발급신청
TOP
후원상담전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