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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장애와 국적의 벽 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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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하모니 ‘비상 콘서트’ 성황리 개최

연주 음악 통해 소통, 서로의 ‘다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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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비장애, 국적과 세대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가 인천 송도에서 펼쳐졌다.

온해피하모니는 지난 9월5일 오후 1시 로잔컬리지에잇 인천 어셈블리홀에서 ‘항상음악회 2026 비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다름을 넘어, 하나의 소리로’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환경과 배경을 가진 단원들이 함께 연주하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이 참석해 단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교육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채훈 의원은 연수구 제6선거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현재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온해피 배인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해 공연을 응원했다. 

온해피는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사업을 펼쳐온 국제교육개발 NGO로 배인식 회장은 교육을 통한 미래세대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무대에 오른 단원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등 현악기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 단원부터 성인 단원까지 함께 무대에 올라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이번 콘서트의 메시지를 더욱 의미 있게 전달했다.

온해피하모니는 장애와 비장애, 국적과 배경을 넘어 누구나 배우고 연주하며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

공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며, 온해피하모니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기를 기대했다.

온해피하모니 관계자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소리를 내지만 함께할 때 더 아름다운 하모니가 만들어진다”며 “음악을 통해 장애와 국적, 세대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비상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비상 콘서트’는 음악이 가진 힘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온해피하모니의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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