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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없고 아픔이 없는 세상이 언제 올까요?

온해피 0 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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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모로고로
일부다처제의 탄자니아는 여성인권이 상대적으로 낮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참금을 받고 어린 딸을 시집보내는 풍습이 시골지역으로 갈수록 더욱 심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온가족이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각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들을 책임지며 따로 사는 가정의 형태를 띄는 사회 속에서 하루아침에 여성들은 자신의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의 역할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고 그나마도 구하기가 힘들어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삶을 이어가는 일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또한, 생계를 온전히 엄마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방치되고 거리를 떠돌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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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 나즈마
탄자니아의 시골마을 모로고로에 살고 있는 나즈마는 아픈 아이입니다. 나즈마가 태어나자마자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더욱 기울어진 집안 형편에 엄마는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옆집의 농사일을 돕고 작물을 시장에 내다파는 일을 하며 나즈마와 형, 누나 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기 나즈마를 돌보는 일은 겨우 세 살이 많은 누나의 몫이었고, 영양섭취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던 아기에게 어느 날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심한 고열을 앓던 나즈마가 깨어나긴 했지만 그 날 이후로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눌 수 없는 머리가 아픈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 곳의 많은 아이들이 짜이(우유에 홍차를 넣어 끓인 차)로 아침을 대신하고 낮 시간 동안 일을 하러 가신 엄마를 기다리며 주린 배를 움켜쥐고 하루를 버팁니다. 긴긴 시간을 외롭게 보내는 아이들, 때로는 친구들과 거리를 떠돌지만 허기진 배로 땡볕을 돌아다니다 쓰러지기도 하고 시장 변두리의 떨어진 이삭과 열매들을 주워 먹다가 배탈이 나기도 합니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부족한 영양섭취로 질병의 위험이 늘 아이들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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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온해피는 탄자니아에 지부를 두고 가정에서 방치되고 열악한 환경과 부족한 영양섭취로 각종 질병과 싸우고 있는 미취학 유아들에게 안전한 공간과 깨끗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처음과 달리 이제는 옹기종기 머리를 맞대고 앉아 함께 밥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 아이들. 아이들은 점점 힘을 얻고,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다’라고 하지요. 더 이상 아이들이 배고픔과 외로움, 아픔과 힘겹게 싸우지 않고 희망찬 내일을 꿈 꿀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가치있는 나눔

누나의 손을 잡고 우리를 찾아오는 나즈마.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희미하게 웃음을 지어주는 나즈마의 미소를 영원히 지켜주고 싶습니다. 천원이면 모로고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질 하루 영양식을 지원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작은 가치가 되어버린 천원. 작지만 큰 의미를 담아 아이들에게 희망의 내일을 선물해주세요!
아이들이 더이상 굶주리지 않고, 아픔이 없는 세상 만들기!!! 만원의 나눔으로 가능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만원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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